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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성일 : 18-07-17 17:30
    포항상의 ‘민·산·관 기술협력위원회’
     글쓴이 : 관리자
    조회 : 274  


    中企 애로기술 지원 논의

    포항상공회의소(회장 김재동)는 지난 8일 지역중소기업 애로기술에 대한 지원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‘민·산·관 기술협력위원회’를 개최했다.

    이날 회의는 김재동 회장과 김영철 일자리경제국장, 김영덕 연구기획 그룹장 등 기술협력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, 지역 중소기업 기술지원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.

    지난해 연구개발/기술지도 분야의 주요성과 민산관기술협력위원회는 지난해 연구개발과 기술지도 분야에 눈부신 지원실적을 이뤘다. 

    해안지대용 승하강 CCTV 폴 개발·제조업체인 (주)이스온의 경우 기존 고정식 CCTV 유지·운영 비용 증대의 문제점을 개선한 무인 승하강 CCTV를 개발해 시장경쟁력 강화 및 신규 수요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.  

    산업기계 제작업체인 (주)남부정밀은 와이어 보빈 교정 및 변형률 확인 등의 작업은 전적으로 수동으로 이뤄지고 있어 작업능률이 떨어지고, 조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품질이 좌우되는 문제점이 있었는데, 와이어 보빈 자동교정 장치개발로 교정시간 단축, 신뢰도 및 작업능률 향상, 대형 와이어 보빈 자동 교정 기술로 확대 적용이 가능해졌다.  

    (주)대동은 Roller Seal 관련 특허가 없어 기술사용료를 지급하면서 납품가 및 이익에 제약을 받는 문제점을 파악해 원료 컨베이어용 롤러에 적합한 새로운 Seal Type를 개발하여 납품이윤 확대 및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개발 역량을 향상시켰다.  

    시험분석 분야에서는 (주)대주기공 등 7개사를 대상으로 31건을 지원했다.

    민산관기술협력위원회에서는 올해도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수요조사를 벌여 연구개발 3건((주)융진 외 2개사)과 시험분석 7건((주)광우 6건)을 접수해 본격적인 지원에 착수하기로 하는 등 연구개발과 기술지도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,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사업 홍보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. 

    김재동 회장은 “지금까지 민산관기술협력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,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수행으로 더 많은 기업이 생산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기술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 

    한편,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게 된 민산관기술협력사업은 오는 9월경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, 지역 중소기업들의 기술지원을 촉진하고자 포항시, 포항상공회의소, 포항산업과학연구원 3개 기관 공동주최로 성과보고회, 성공 사례집 발간, 우수사례 전시 및 특강 등을 주요사업으로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.

    [경북매일 2018.06.11]